목회편지

목회편지2020.03.08. - 조국과 교회를 위한 기도문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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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확산의 소식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둡시다.

사랑하는 주마음교회 성도 여러분,


바이러스 확산의 소식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둡시다. 아래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1회 가정예배시간에 함께 기도하며, 아침에 눈떴을 때와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합시다.


1.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꺾어주시고, 감염 중에도 생명들을 지켜주소서. 시민들과 지도자들이 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게 하소서.

2.대구/경북지방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가장 큰 불안과 어려움을 겪는 자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3.방역에 힘쓰는 리더들, 실무진, 의료진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순간순간 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인도해 주시고, 책임감과 성실을 가지고 일하게 하시며 지친 일꾼들에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4.조국의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지 돌아보게 하소서. 바이러스보다 더 두려운 죄와 짝한 모습을 회개하며, 세속주의와 게으름으로부터 돌이키게 하소서.

5.신천지와 이단에 빠진 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교묘한 거짓 교리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이단들로 말미암아 깨어진 가정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회복하여 주소서.

6.교회를 지켜주소서. 예배와 모임으로 만나지 못하는 중에도 서로서로 믿음을 격려하며, 안부를 물으며 위하여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지체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육간에 강건케 하소서.

7.우리가 하나님만 더 의지하게 하소서. 늘 하나님의 눈 앞에서 살아가며(코람 데오), 하루하루 주님이 필요함을 부르짖으며 걸어가게 하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자 사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